등소평 고향 관리국은 중공광안시위에 직속한 정현급 사업단위이며 2004년 5월부터 정식 운영하여 2004년 8월에 등소평기념관을 성립하고 동년 12월에 등소평 고향관리국으로 명명하였다.2012년 정식으로 고향관광지구의 명의로 국가 AAAAA급 관광지구의 평정에 신청하였다.관광지구에느 공작인원이 379명이 있으며 그중 관리인원 80명, 가이드(해설)인원 69명, 고급가이드 (해설)7명, 보안인원 95명, 환경위생인원이 128명 있다.
        최근 3년 관광지구는 애국주의와 혁명전통 교육기능을 주선율로 하여 “중국의 일류의 관광지구 및 국내 일류 영수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목표하에 등소평 고향을 중국 서남지역 홍색 여행지의 선도자로 되기에 노력하고 또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최근 3년내에 접대한 여객이 590만명에 달하고 3300만원의 경영수입을 실현했다. 선후로 후진타오,시진핑,리커챵,류윈산 등 40여명의 당과 정부의 영도들께서 등소평 고향을 참관하였다 .등소평 고향은 사람들이 등소평 인생의 발자취를 찾아뵙고 위인의 공적을 그리며 애국주의와 혁명 전통교육의 중요한 기지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