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담 좌측 100m인곳의 숨겨진 밀림속에는 한 묘지---등소창의 묘이다. 등소창은 자 문명, 등소평의 아버지,등소평의 일생에 영향이 아주 큰 분이다. 그는 1886년에 출생하고1936년에 돌아가실때 50세였다. 등소창은 초기에 성도 법정 학교를 졸업하고 글을 가르쳤으며 현지 포가 조직에 참가하였다. 또한 광안현단련국장 (현재의 현 무장부 부장에 해당함)을 담임하였다. 그는 사상이 개명하고 많은 곳을 다녀왔다. 그의 일생에 가장 만족스러운것은 아들 등소평이 프랑스 유학견학의 길을 선택한것이며 등소평도 이곳으로부터 풍운으로 넘치는 혁명의 도로에 들어서게되었다. 2002년에 등소창묘는 사천성 인민 정부로부터 성급 문물 보호 단위로 공시되었다.